플래쉬 동영상

동동구루무

미 풍 2014. 2. 13. 16:36

김용임-동동구루무 그게 어떤 물건인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몰랐었다. 남자들은 지금도 화장품에 대해서는 거의 모른다. 먹고 살기 힘든 시절 그때 동동구루무는 정말 귀한 물건이 아니었나 싶다. 노래 가사에 담긴 내용이 옛날로 나를 끌고 들어간다. 어머니의 젊었을때 피어나는 꽃같은 모습을 마음속에 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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